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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아무에게도 간섭을 받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자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하나의 예를 들어 보죠. 수 많은 농구팬들이 농구를 보기 위해 농구 경기장에 와서 티켓을 살려고 티켓 창구 앞에 섯습니다. 그런데 티켓을 사러 온 수천 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지 않고 서로 밀치고 끼어들면서 티켓을 살려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티켓을 파는 사람도 선착순서대로 팔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마구잡이로 골라서 티켓을 팝니다. 이 상황이 어떨 것 같습니까? 난장판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티켓을 사는 사람들의 마음이 과연 편안 할까요? 내가 이 상황에서 표를 구입할 수가 있을까? 어떤 사람이 밀치고 내 앞에 서면 어떻게 하지? 불안불안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질서 있게 선착순대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가 표를 구입하게 되면, 분위기도 좋고 상황도 평온하고 마음이 불안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진정한 자유는 질서에 옵니다.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 주고 에팃케을 지킬 때 서로 자유와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우리 모두 가정의 질서를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께서는 최초에 가정을 창조하실 남편과 아내의 질서를 세우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에베소서 5장 22-25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실 때 남편은 리더자로 세우시고 아내는 돕는 베필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리더자의 말을 따르고, 돕고, 서로 협력 한다면 그 질서 안에서 서로가 참 자유과 행복과 즐거움과 평안을 누릴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 배려하고, 서로 돕고, 서로 기다려 주고, 서로 챙겨 주고, 서로 세워 주고, 서로 희생하는 부부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디자인하신 대로 정말 행복을 누리는 명품 가정을 만듭시다.

이영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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