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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립보서 2:1-4)

우리는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진정한 행복과 기쁨은 인간간계를 통해서 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독처 하는 것을 원치 않으셔서 남자와 돕든 베필을 창조하셨다는 것은 인간관계를 통해서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하나님의 뜻을 말씀하시고자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행복은 혼자서 만들고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를 통해서 만들어지고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관계를 통해서 참 행복을 생산해 낼려면 서로 섬겨야 하는데 누군가를 섬긴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섬긴다는 것은 나를 나추고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섬긴다는 것은 나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섬긴다는 것은 나에게 촛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촛점을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힘듭니다. 섬긴다는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베려해 주고, 상대방의 유익 먼저 생각해 주고, 상대방의 생각을 먼저 이해해 주고, 상대방의 허물까지 품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과 희생과 베려와 섬김이 없이는, 자신밖에 모르고 이기적이고 용서와 용납이 없이는 절대로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하나 밖에 없는 독생자를 죽음에 내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과 은혜가 우리를 살린 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그로인해 우리는 죄사함의 기쁨과 구원의 기쁨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과 영생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섬기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를 자신만큼 사랑하고 섬기고,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하고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분명 우리는 에덴동산과 같은 행복을 누릴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교회에서 서로 사랑하고 참아주고 용서하고 섬기고 베풀 때 우리의 기쁨은 충만해지고 그곳이 바로 행복의 동산이 될 것입니다.

 

이영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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