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26–31
주제: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
성경 요약
사울은 극적인 회심 이후 3년 뒤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제자들과 교제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과거 교회를 박해했던 기억 때문에, 신자들은 그의 변화를 믿지 못하고 두려워했습니다.
존경받는 지도자 바나바가 직접 사울을 변호하며, 사울이 주님을 만난 이야기와 다메섹에서 담대히 복음을 전한 일을 전했습니다. 바나바의 신뢰와 중재로 사도들이 사울을 받아들이고 교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곧 사울은 헬라파 유대인들에게 설교하며 변론했고, 이는 스데반의 사역을 잇는 일이었지만, 그들은 사울을 죽이려 모의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은 사울을 도와 가이사랴로 피신시킨 뒤 그의 고향 다소로 보냈습니다.
이 시기에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온 교회가 평안을 누리며 든든히 서 갔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수가 늘어갔습니다.
핵심 주제
- 하나님의 변혁의 능력 – 박해자에서 복음 전도자로의 사울의 급진적 변화는 하나님이 사람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실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격려자의 역할 – 바나바는 신뢰, 신중한 확인, 변호를 통해 사울을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이 그들의 형제로 인정하도록 도왔습니다.
- 교제의 인내 – 사울은 여러 번 거절당해도 신자들과의 교제를 위해 계속 노력했습니다.
- 사역의 담대함 – 스데반처럼 사울은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했습니다.
- 교회 안에서 계속되는 하나님의 역사 – 평안, 강건함, 성장 모두가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에서 비롯된 하나님의 지속적인 역사입니다.
- 숫자보다 영적 성장 – 참된 부흥은 단순한 수적 증가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에서 시작됩니다.
토의 질문
- 만약 당신이 예루살렘 교회 신자였다면, 과거 박해자였던 사울을 처음 봤을 때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 바나바는 왜 사울을 위해 위험을 감수했을까요?
- 당신의 신앙 여정에서 ‘바나바 역할’을 한 사람은 누구이며, 어떻게 도움을 받았나요?
- 교회가 ‘주를 경외하며’ 산다는 것은 오늘날 어떤 의미일까요?
- 왜 영적 성장이 수적 성장보다 더 중요할까요?
- 오늘날 우리 교회 안에서 평안과 강건함을 세워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삶의 적용
- 바나바가 되기 – 믿음 안에서 다른 사람을 환영하고, 격려하며, 신뢰해 주는 방법을 찾으십시오.
- 관계 속에서 인내하기 – 교회 안에서 신뢰를 쌓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 믿음으로 말하기 – 말과 행동에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나도록 하며,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계할 날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 영적 성장 우선하기 – 기도, 말씀, 순종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깊게 하십시오.
-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기 – 사울은 완전한 사역을 위해 10년 넘게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은 종종 준비의 시기를 사용하십니다.
기도 제목
하나님, 우리 교회가 평안을 누리고 믿음 안에서 강건해지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령의 위로를 받아 영적으로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